제3자뇌물협의 #대북송금사건 #쌍방울 #김성태 #이화영 #안부수 #이재명 방북비 #이화영 대북송금 $이화영 항소심 판결 #이재명 #재판법관 기피신청 #1 이화영 대북송금 항소심 유죄 - 이재명 방북비용 인정 이화영은 쌍방울 대북송금사건 1심에서 징역 9년 6월에 벌금 22억 5000만원,추징 33억 2595만원을 선고받고 항소하였으며 오늘 항소심에서 징역 7년 8개월을 선고받았다. 재판부의 판단은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이 경기도의 스마트팜 사업비와 당시 경기지사였던 이재명 대표의 방북비였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이 사건의 전말과 이재명과의 관계에 대하여 알아보자. 쌍방울 대북송금사건 전말사건개요. 대북송금 사건은 경기도가 북측에 지급하기로 약속한 스마트팜 사업 지원비와 당시 경기지사였던 이재명대표의 방북 비용 등 총 800만 달러를 북측 인사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이며, 2018년 쌍방울 대표 김성태와 아태평화교류협회장 안부수가 불법 대북송금을 했다는 혐의로 재판 중이다.이들은 2018년 12월과 2019년 1월.. 2024. 12.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