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윤대통령의 탄핵 소추 이후 촤.우 이념 갈등이 증폭되고 중국인들이 각종 시위 집회에 참석하는 영상들이 알려지고, 중국대사관의 자국민 정치활동 금지 지령, 한국 좌파정치권과 운동권들에 의한 친중, 친북 횔동, 대한민국의 중국 공산당 (중공)화 등이 언론과 유튜버에 보도되고 있다. 언론과 유튜브에서 공개된 대한민국 정치권의 친중, 종중, 친북 활동 내용에 대하여 알아보자
중국 공산당의 무제한 전쟁 초한전 (중국의 초한전- 계명대 이지용교수)
계명대 이지용 교수는 "초한전(超限戰)" 을 설명하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중국의 새로운 전쟁 형태, 한계가 없는 무제한 전쟁을 경고 했다.
중국의 초한전 형태는 미디어를 이용한 가짜 뉴스 유포, 마약 밀수, 해킹, 선거개입, 여론조작, 언론장악, 정치인 포섭, 자본 투자 등 정치, 기업, 언론, 법율 등 모든 영역에서 어떻게든 상대국을 망가뜨리는 지저분한 전쟁이라고 말한다. 그 실체가 드러난 중국의 비밀 경찰서, 미국 본토 상공에 나타난 중국 풍선도,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각국에 흩어진 공자학원도 이러한 초한전의 일환이라고 보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동북공정 등을 통해 끊임없이 문화를 예속시키려 한다. "초한전은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에서 치밀하게 진행되고 있다" 며 수년전에 경고한 바 있다.
중국 공산당 하수인 문제인 정권 탄생 (이제봉 울산대 교수 특강 중에서)
중국 공산당은 2004년도에 국내 유수 대학에 공자학원을 설립하여 아주 천천히 공산화 전략을 진행 하였고 좌파연합체 (민주동, 민노총, 전교조 등) 사드배치 반대 운동을 통하여 친중 종중 운동을 진행하였고, 정 재계 인사들의 포섭으로 통하여 공산화를 진행한 밴쿠버 모델을 바탕으로 국내의 정재계인사들을 포섭하였다.
중국정부가 곧 중국 공산당이며 중국 공산당의 세계 제폐 전략에 따라서 아프리카 국가와 여러나라의 선거에 개입하여 친중 인사들의 당선을 도왔고, 울산 등 지방경찰서에 중국 공산당 100주년을 기념하는 현수박이 걸렸다고 하며, 경찰이 왜 중국 공산당에 가서 연수를 했냐고 했다.
족보도 없는 운동권 나라-대한민국을 장악하다 (소설가/변호사 도태우 교수)
누구나 다 알다시피 더물어 민주당은 80년대 반정부, 반미, 김일성 주체사상(일명 주사파) 추종자, 통일전선전술 추종자, 인민민주주의 추종자 등 운동권 출신들이 장악하고 있다.
中 공산당 100년 축하한다는 대통령… 中 공산주의청년단과 관계 맺는 민주당(2021-06-30 전경웅기자에서 발취)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월(2021년 1월)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낸 뒤 코로나 확산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 기념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산하 전국청년당이 최근 중국 공산주의청년단(이하 공청단)과 ‘한중 청년당원 간담회’를 가졌다.
민주당은 중국공산당의 한국지부인가? (2023.9.23 스카이데일리 유혁 사회부 기자의 기사에서 발취)
2021년 1월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낸 후 같은 해 5월 민주당 산하 전국청년당이 중국 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과 ‘한·중 청년당원 간담회’를 가진 것이다. 당시 민주당 전국청년당 위원장이었던 장경태 의원은 간담회에서 “중국 공청단과 인연을 맺은 지 4년이 됐다”면서 “양 당의 활발한 교류가 동아시아 발전과 번영의 초석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해 파문이 일었다.
또한 공청단 대표로 참석한 왕홍련 상무서기 역시 인사말에서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앞두고 이런 자리를 갖게 돼 기쁘다”면서 “민주당 전국청년당과 우리 공천단이 청년정책 개발과 발전을 위해 더 많은 의견을 나눴으면 한다”라고 화답했다. 이미 2018년부터 정기 교류를 가져온 양 당의 청년 조직이 문재인 정권 하에서 만남의 절정을 꽃피운 것이다.
공청단은 ‘공산주의 사회제도 실현’을 목표로 내걸고 있는 단체로서 “6·25는 내전이다” “중공군 개입은 정의로운 참전”이라는 등의 주장을 펼치는 공산당 선전 조직이다. 다시 말해 미래 공산당 엘리트를 양성하기 위해 선전부를 주축으로 해외에 공산주의 통치술을 전파하는 조직이다. 이런 조직이 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집권 여당과 친밀한 교류를 가져야 하는 것이냐는 비판이 당시에 이어졌다.
중국 공산당 100주년 행사에 왜 민주당 기가 있죠? (매일신문 입력 2025-01-16, 최훈민기자 지가에서 발취)
2021년 중국이 공산당 100주년을 기념해 주최한 '중국 공산당·세계 정당 정상회담(CPC and World Political Parties Summit)'에 더불어민주당 당기(黨旗)가 포착돼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다.
배우 차강석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2021년 7월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공산당·세계 정당 정상회담(CPC and World Political Parties Summit)에 내걸린 더불어민주당기 사진을 올리며 "[긴급] 중국 세계 공산당 100주년 기념행사에 왜 '더불어민주당' 기가 있는 거죠? 퍼트려주세요!!"라고 했다. 사진엔 당시 행사 때 걸려있는 민주당기가 갈무리돼 있었다.
정치권의 친중 행보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의 기사에서 발취)
최근 《중국 부역자들》을 펴낸 슈퍼차이나연구소 서명수 대표는 “리영희 교수로부터 시작된 잘못된 중국관이 문재인 전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야권과 진보진영의 의식을 지배하고 있다”라고 진단한다.
“중국부역의 뿌리는 깊고 오래지 않았지만 그들은 ‘친중’ ‘친북’을 기본노선, 진영본색으로 여기면서 공공연하게 중국옹호에 나서고 있다”는 것이다.
이재명 대표는 대선후보로 나선 2022년 10월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당 대회)가 열리자 축전을 보내 장기집권의 길에 들어선 시진핑 주석의 3연임을 축하하는 등 친중 사대행보를 보이고 있다.
서명수 대표에 따르면 이재명은 성남시장 시절부터 저우위보(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인터넷망, ‘중국인민망’ 한국지사) 저우위보 와 친분을 쌓기 시작한 사실이 인민망을 통해 확인된다. 2012년 저우 대표가 기획한 <‘중한수교 20주년 특별기획’ 한국 시장 20인 인민망 단독 인터뷰>에 이재명 성남 시장은 당당히 포함됐다.
2021년 경기도지사 시절에는 인민망이 기획한 <춘절(春節)신년 인사>에도 정세균 전 국무총리, 박병석 전 국회의장, 도종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전 충남지사 등 4인의 민주당 출신 고위공직자들과 함께 14억 중국인들에게 신년인사를 하기도 했다. 중국인과 친하고 싶었던 것일까? 노영민의 '만절필동'처럼 사회주의 종주국 중국에 충성맹세를 한 것일까?
“이재명 대표뿐일까? ‘친중’ 수준을 상회하는 노골적인 ‘중국부역자’들은 우리 사회 주요 포스트를 장악했다. 대한민국은 중국의 초한전이 가장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중국의 주요 무대다. 그럼에도 우리는 대중 경각심은 고사하고 중국을 결사 옹위하는 ‘중국바보’들이 곳곳에 포진하고 있고 중국과의 더욱 밀접한 관계를 주장하는 ‘중국 통’ 친중인사들의 숫자도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그들이 우리 사회의 정치·경제·문화 등을 서슴없이 비판하면서도 중국정부와 중국공산당, 그리고 시진핑 주석이나 중국체제를 조금이라도 비판하거나 비난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단 한 번이라도 중국을 향해 쓴소리를 날렸다가는 반중블랙리스트에 오르게 된다는 것을 그들은 잘 알고 있다.
“책 《중국부역자들》은 ‘시진핑 중국’의 실체와 그들을 추종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중국부역의 뿌리를 분명하게 드러내, 보다 건강한 한중 관계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그것뿐이다.”
이재명의 셰셰외교와 우리 북한 김정일 발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4년 3월 22일 충남 당진전통시장을 찾아 선거 유세 중에 중국과 대만의 양안 문제에 대하여 정부의 정책을 질타하면서 “왜 중국을 집적거려요? 그냥 셰셰 대만에도 셰셰 (쎄쎄)”라고 발언했다. 또 2024년 1월 19일에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선대들, 우리 북한의 김정일, 또 김일성 주석의 노력들이 폄훼되지 않도록, 훼손되지 않도록 애써야 할 것입니다." 라고 발언했다.
1차 윤 대통령 탄핵 소추안의 내용 - 북한과 중국, 러시아를 적대시
민주당 등 야 6당이 발의한 1차 국회 탄핵소추안의 결론에 "또한 소위 가치외교라는 미명 하에 지정학적 균형을 도외시 한 채 북한과 중국, 러시아를 적대시하고, 일본 중심의 기이한 외교정책을 고집하며 일본에 경도된 인사를 정부 주요 직위에 임명하는 등의 정책을 펼침으로써 동북아에서 고립을 자초하고 전쟁의 위기를 촉발시켜 국가 안보와 국민 보호의무를 내팽개쳐 왔다"라고 명시했다.
민주당과 친중세력의 유착 의혹이 짙어지고 있습니다.(국민의힘 보도자료 논평 중에서 발취)
8일 이재명 대표가 첩보 활동을 겸하는 중국 관영매체 <신화통신> 기자를 포함한 외신회동을 극비리에 가진 데 이어 김민석 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 어제 한중우호연합총회 우수근 회장을 만났습니다. 우수근 회장이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중국과 관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을 계속해온 대표적인 친중인사입니다. 중국 대사관 후원 활동에 깊이 관여하고 한국인 역대 최초로 중국 강서성(江西省) 정부의 국제협력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중국정부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한중우호연합총회는 주한중국대사관의 지원을 받으면서 전국적인 지회를 설립하고, 전국중국동포총연합회, 재한동포경제인연합회, 중국 지방도시 한국출장소 대표 등과 협력하는 역할을 하는 단체로 알려졌습니다. 사실상 중국 공산당을 추종하는 기관이라고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민주당은 '가짜뉴스' '고발 협박'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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